日언론 ‘저스틴 보어, LG 등 KBO팀 제안 뿌리치고 미국행’

◇사진캡쳐=저스틴 보어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저스틴 보어가 미국행으로 진로를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본 스포츠지 데일리스포츠는 31일 ‘한신 타이거즈를 떠난 보어가 LG 등 KBO 여러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보어는 지난달 말 자유계약 신분이 된 이후 일본 내 타 팀 입단을 추진했지만, 협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KBO리그 여러 구단들이 발빠르게 움직였지만, 본인은 빅리그 복귀에 의욕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200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5순위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보어는 2014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LA 에인절스를 거쳐 올 초 한신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 통산 타율 0.254, 92홈런 218타점을 올렸던 보어에 한신은 큰 기대를 걸었지만,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43, 17홈런 45타점에 그쳤다. 한신은 보어를 내보낸 뒤 KT 위즈에서 뛰던 멜 로하스 주니어와 계약했다.


카지노사이트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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