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자 “좌완 아리엘 미란다, KBO리그 두산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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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미란다가 두산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미국 야구기자협회(BBWAA) 회원인 프랜시스 로메로는 12월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아리엘 미란다가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로메로는 “아직 계약 기간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미란다가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후보라는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공식적인 계약 소식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 크리스 플렉센을 대체할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이다.

쿠바 출신 1989년생 좌완 미란다는 201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볼티모어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3시즌을 뛰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44경기 223이닝 13승 9패, 평균자책점 4.72. 이대호가 시애틀 유니폼을 입던 시절 함께 뛴 동료였다.

미란다는 2018시즌 도중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했고 2019시즌까지 소프트뱅크에서 뛰었다. 일본 통산 성적은 26경기 133.2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7. 미란다는 2020시즌은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에서 보냈다. 대만에서는 25경기에 등판해 156.1이닝을 투구했고 10승 8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만약 미란다가 두산에 입단할 경우 미란다는 일본과 대만, 한국에서 모두 뛰는 첫 번째 쿠바 선수가 된다.(자료사진=아리엘 미란다)

카지노사이트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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