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마감 임박’ 김하성, 역대급 ‘빅딜’ 성사시킬까

기사이미지
[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하성이 ‘빅딜’로 빅리그에 발을 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김하성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뜨겁다. 포스팅 신청을 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현지 언론은 꾸준히 김하성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김하성은 2014년 신인 2차 지명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강정호에 이어 팀의 유격수로 자리 잡으며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시즌만 하더라도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30홈런 109타점 23도루를 기록했다. 데뷔 첫 30홈런은 물론,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실력 좋은 젊은 유격수가 시장에 나오자 현지도 반응을 보였다. 미국 CBS스포츠는 “유격수 중에서 타격감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망한 FA로 꼽았다. 또 MLB.com은 FA 선수 가운데 김하성을 상위 25위 중 16위로 뽑았다.

포인트는 장기 계약 가능성이다. 현재 김하성은 1995년생으로 25세다. 현지에선 김하성을 잠재력 있고 나이도 어리기 때문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현지에서도 5년 이상 장기 계약은 가능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MLB.com은 “김하성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불어 텍사스 레인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데 5년 이상 장기 계약 제의도 여러 번 받은 걸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팬그래프닷컴 역시 김하성에 대해 5년 4000만 달러 정도로 계약할 수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국내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들 가운데 류현진이 2012년 LA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고, 강정호가 4년 1100만 달러, 박병호는 4년 12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김광현이 2년 800만 달러에 빅리그에 진출했다. 만약 김하성이 현지 언론 예상대로 5년 4000만 달러 이상에 사인한다면 한국 선수가 기록한 역대 메이저리그 진출 최고 계약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하성이 선배들의 기록을 깨고 ‘빅딜’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하성의 포스팅 마감일자는 1월2일(한국시간) 오전 7시까지다. (사진=김하성/뉴스엔DB)

바카라사이트 한이정 yijung@

선미 “새 아버지가 피 한방울 안 섞인 우리 세남매 대학도 보내줘” 시청자도 울컥
박준형♥김지혜 한강뷰 90평 반포 아파트 들여다봤더니,기생충 방은 또 뭐야?
서동주, 워킹맘 사연에 “이혼 안 하고, 양육권·재산권 내 앞으로 할 것”(애로부부)
박찬호, 잔디밭+벽난로 美저택에 골프 배우는 세 딸까지 공개‘미운’[결정적장면]
‘개미는 오늘도 뚠뚠’ 노홍철 “한강변 아파트 로얄층, 팔자마자 12억 올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실시간바카라
모바일카지노
모바일바카라
룰렛사이트
우리카지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