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두산 ‘강승호’ 지목…SK행 최주환 보상선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18일 FA 자격을 얻어 SK로 이적한 최주환의 보상 선수로 내야수 강승호(26)을 지명했다.

강승호는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13년 LG 트윈스에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돼 2016년 데뷔했다. 2018년 시즌 도중 SK 와이번스로 트레이드되면서 내야 보강의 핵심 전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지난해 4월 음주운전한 사실이 확인돼 KBO로부터 90경기 출전 정지, 제재금 1000만 원, 봉사활동 180시간 중징계를 받았다.

SK가 곧바로 강승호의 임의탈퇴를 요청했다가 올해 8월 14일 임의탈퇴 해제를 공시했다. 8월 15일부터 시즌 마감까지 64경기에 나섰고, 다음 시즌 개막 후 26경기까지는 나설 수 없다. 약 2년 정도 그라운드 공백기가 있는 만큼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강승호는 KBO리그 통산 4시즌 동안 187경기에 나서 타율 0.240(509타수 122안타), 10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온라인카지노=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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