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투수 나왔다” KIA, 브룩스급 새 외인 압축? 가뇽 교체 되나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괜찮은 투수 나왔다”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드류 가뇽을 교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미국시장에서 교체 후보군을 추렸고 조만간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계약까지 진행된다면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조계현 단장은 “그동안 미국에서 새로운 후보를 찾아왔다. 최근 괜찮은 투수들이 나왔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다. 2명 가운데 한 명을 추려 최종 판단할 것이다. 향후 내용과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구위는 괜찮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KIA는 가뇽을 2021 보류선수 명단에 넣었다. 동시에 브룩스급에 준하는 새로운 후보들도 물색해왔다

가뇽은 올해 28경기에 출전해 11승8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159⅔이닝을 던져 141개의 삼진을 뽑아냈다. 예리한 체인지업이 빛났다. 13번의 퀄리티스타트에 그쳤고, 피안타율 2할6푼4리, WHIP 1.42의 성적을 올렸다.

풀타임과 두 자리 승수를 거두었으나 압도적인 투구는 아니었다. 애매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볼 수 있다. 내년 시즌 재계약 대상에 올랐지만 보다 나은 새로운 투수가 나온다면 교체할 방침이었다.

현실적으로 양현종의 메이저리그행에 대비해 보다 강한 투수가 필요했다. KIA는 특급 성적을 올린 에이스 애런 브룩스와는 120만 달러에 재계약을 했다. 동시에 브룩스와 확실한 원투펀치를 이룰만한 투수를 찾았다.

메이저리그가 지난 3일 논텐더 방출 이후 미국 시장을 면밀하게 스크린했고 후보를 압축했다. 최종 후보와 협상을 지켜봐야겠지만 가뇽의 교체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바카라사이트/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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