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 괴물’…홀란드, 분데스리가 입성 1년 만에 각종 기록 파괴

[인터풋볼]신동훈기자=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는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한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엄청난 기록을 양산했다.

홀란드는 2020년 1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잘츠부르크에서 뛸 당시 ‘노르웨이 특급’으로 불리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으며분데스리가에서 합류한 뒤에도 잠재력을 과시했다. 홀란드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서 15경기 13골을 터뜨리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도 활약은 이어졌다. 홀란드는 분데스리가 10경기서 12골을 넣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경기에선 6골에 성공하는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온 뒤에도 여전한 기량을 내세워도르트문트 공격을 이끄는 중이다.

분데스리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홀란드가 도르트문트에서 보낸 1년을 되짚어 봤다. 홀란드는 1년 동안 공식전34경기에 출전해 35득점에 성공했다. 분데스리가, 독일축구협회(DFL) 포칼, UCL, DFL 슈퍼컵 모두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넣은 최초의 도르트문트 선수다. 분데스리가 첫 25경기에서 25골을 넣은 선수는 분데스리가 역사에서 홀란드가 유일하다.

이어 데뷔전이었던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교체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했는데 이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처음이다. 또한 지금까지 홀란드는 분데스리가서 평균 75분당 1골을 넣고 있는데 이는 최소 10골 이상 기록한 선수들 중 최고의 경기당 득점이다. 이외에도 홀란드는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우며’괴물’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홀란드의 주가는 날이 갈수록 상승했다. 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홀란드의 이적시장 가치는 1억 유로(약 1,337억원)에 달한다. 이는 분데스리가 1위다. 전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9위에 해당된다.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에서 주관하는 2020 골든보이도 차지한 홀란드는 차세대 발롱도르 1순위로 뽑히고 있다.

# 홀란드가 갈아치운 기록

분데스리가, DFL 포칼, UCL, DFL 슈퍼컵 모두에서 데뷔전 데뷔골(도르트문트 최초)

분데스리가 최초 데뷔전 교체 출전 해트트릭

분데스리가 최연소 1경기 4골

분데스리가 최초 데뷔 첫 3경기서 7골

분데스리가 최초 25경기 25골 (멀티골 6회, 해트트릭 1회, 4골 1회)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 경기당 득점(75분당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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