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내 여자친구, 아들이 누나라고 부른다…’아줌마’는 좀 그래서”[종합]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인 그리(김동현)와 여자친구, 어머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구라는 최근 ‘서경석의 스그쓰TV’를 통해 공개된 “김구라 속내 이야기. 어머니 여자친구 동현 그리고”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서경석은 “새로운 이야기를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라며 “여자친구와는 잘 지내는 중인지” 물었고, 김구라는 “어떤 분들이 맨날 이혼 얘기나 하고 말이야. 밖에서 말이야. 무슨 빚이 얼마다 이런 얘기나 하고 있냐라고 하는데 제가 몇 번을 말씀드리는데 해명 없이 지나가는 것이 불편하여 얘기를 하다 보니 깊숙한 내용까지 얘기를 한 것이지 그런 얘기 하기 싫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제발 어디 가서 자신에 대해 얘기하지 말라고 그런다. 나도 그게 너무 좋다. 그 친구가 만약에 함께 좀 방송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동상이몽’ 같은 것을 알아보겠지만, 그 친구는 먼저 너무 싫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친구 얘기 안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오늘 아침에 뭘 먹고 나왔냐”는 서경석의 질문에 “마침 오늘이 아들 동현의 생일이었다. 그런데 같이 있는 여자친구가 동현이의 생모는 아니잖냐. 그래서 동현이는 누나라고 부른다. 아줌마라고 그러긴 좀 그렇기 때문이다. 그래서 밥이나 같이 먹자 해서. 여자친구, 동현이 그리고 어머니와 일산에 있는 일식집에서 밥 먹고 헤어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저희 어머니도 쿨함의 극인 분이고. 저희 어머니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게 사실 자식들이 여러 가지 일들을 당하면 어머니들은 이성이 상실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열심히 벌어온 돈을 그렇게 날려버림으로써 굉장히 화가 나고 그러신 상황인데 한 번도 따로 동현이 엄마에게 전화해서 험한 소리를 하거나 이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구라 역시 “욕해서 (돈) 나오면 매일 해. 근데 그거 아니잖아. 하면 엄마 열 받잖아. 하지 마”라고 했더니 하지 않았다고 밝혔고, 다시 한번 여자친구에 대해 “이 나이 50에 결혼 두 번 해봐라. 쑥스러운 게 있다. 어디 가서 ‘두 번째 결혼인데 열심히 살겠다’고 말할 너스레도 없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서경석은 아들 김동현이 어떻게 성장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아들한테 많이 배우는 면이 있다. 안달복달하지 않고 여유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동현이가 일이 없는데 그게 나을 수 있다. 섣부른 예단일 수도 있는데 동현이가 너무 잘되면 아마 동현이 엄마 옆에 안 좋았던 그 순간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며 “동현이가 활동을 안하고 거의 아르바이트 수준의 연예인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동현이 엄마도 혼자 열심히 살고 있다”고 했다.

끝으로 “동현이가 인성은 좋다. 천천히 가면 결국 밥벌이는 하지 않을까 싶다”고 아들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카라사이트=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카라사이트
카지노사이트
온라인바카라
온라인카지노
슬롯사이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