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모, 인테르 출신이 왜 이래…면도날 위에 있나” 프랑스 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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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한때 아시아 최고 풀백으로 평가받던 나가토모 유토(34,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가 프랑스 언론의 폭격을 맞고 있다.

나가토모는 지난 10일 열린 디종과 프랑스 리그 앙 19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왼쪽 수비를 책임졌다. 4경기 연속 선발이었다. 경쟁자인 요르단 아마비의 부상으로 최근 기회를 잡고 있지만 계속 불안한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 팀은 0-0 무승부에 그쳤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10일 열렸던 맨체스터 시티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직후 “나가토모는 지극히 평범한 선수다. 마르세유에 끔찍한 영입이다. 차라리 유스를 쓰는 게 낫다”고 날을 세웠다. 이후 수차례 비판 세례에도 개선될 기미가 안 보인다.

프랑스 ‘Maxifoot’, ‘Homme du Match’, ‘Le Phoceen’ 등 다수 언론은 디종전이 끝난 후 나가토모에게 평점 10점 만점 중 고작 5점을 줬다. 매체는 “인터 밀란 출신으로 팀에 더 많은 안겨줄 거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공격에 충분히 기여를 못하고 있으며, 볼을 잡으면 시간을 허비한다. 마치 면도날 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치명적 실수가 없었으나 볼이 그 지역에만 가면 불안하다”고 일침을 날렸다.

같은 일본 국적인 오른쪽 풀백 사카이 히로키는 그나마 양호하다. 평점도 5.5점, 6점 등으로 그나마 희망적이었다. “사카이는 나가토모와 달리 상대 진영에서 팀에 기여하는 게 많았다. 조합(앞선 동료와 호흡)의 차이를 낳고 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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