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두산, ‘ML 출신’ 로켓 100만$ 영입 공식발표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지난해 8월 뉴욕 메츠 시절의 로켓. /AFPBBNews=뉴스1

두산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우완 워커 로켓(27)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산 베어스는 8일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워커 로켓(27·미국·Walker Lockett)을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이적료 20만 달러”라고 설명했다.

미국 플로리다 출신 로켓은 키 196cm-체중 102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지녔다. 2012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전체 135순위)로 샌디에이고에 지명됐고, 작년에는 토론토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다.

2018시즌 메이저리그 데뷔해 빅리그 통산 성적은 20경기 2승 4패 평균자책점 7.67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14경기 28승 31패, 4.11의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두산은 로켓에 대해 “싱커를 주무기로 던진다. 그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 역할을 주로 했다. 속구 최고 시속은 154km다.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도 구사한다”고 말했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빼어난 구위를 앞세워 공격적인 승부를 하는 투수다. 로켓은 경기 운영도 뛰어나다”며 “싱커를 주로 던지기 때문에 땅볼 유도가 많다. 탄탄한 수비력의 내야수들과 좋은 하모니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슬롯사이트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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