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추모 거부’…묵념 때 등을 돌린 선수, 그 이유는?



[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여자 축구선수 파울라 다페나(비아헤스 인테리아스)가 고인이 된 디에고 마라도나의 추모를 거부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25일(한국 시간) 심장마비로 숨졌다. 축구계 전설이 떠나면서 세계 곳곳에서 그를 기리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축구계에서도 경기 전 묵념으로 조의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하진 않았다. 스페인 여자 축구 3부리그 소속인 다페나는 동료들이 묵념할 때, 등을 돌리고 주저앉아 있었다.

30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그는 “피해자들을 위해 단 1분도 침묵하지 않았다. 학대자를 기릴 용의가 없고, 피해자를 위해 묵념을 하지 않을 것”이라 힘줘 말했다.

다페나는 축구선수로서 마라도나의 행적을 인정하면서도 “마라도나가 저지른 모든 야만을 용서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마라도나의 생전은 명과 암이 존재했다. 축구선수로서 빼어난 실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나 약물 중독, 폭행, 탈세 논란 등 여러 문제가 그를 따라다녔다.

결국 다페나는 자기 소신껏 판단 후, 마라도나 추모 여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바카라 sports@xportsnews.com / 사진=MARC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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