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위)가 30일(한국시간) 관중석에서 에이바르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
FC 바르셀로나가 하위권 팀 SD 에이바르와 졸전 끝에 비겼다. 부상으로 결장한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는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영국 ‘더 선’이 30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고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더 선은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역겨운(disgust) 경기력을 보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홈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서 에이바르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약체 에이바르를 상대로 승점 3점이 절실했지만 1점을 가져가는 데에 만족해야 했다. 바르셀로나는 7승 3무 4패 승점 24점에 그쳐 6위로 미끄러졌다. 에이바르는 강등권으로 떨어질 위기였지만 15위로 올라섰다.
더 선은 “부상당한 메시는 휴식기를 마치고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왔지만 출전 명단서 제외됐다. 마스크를 쓴 메시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몸을 돌렸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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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사이트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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