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사장’ 연기자로 보이는 손님, 리얼리티 아쉬워 [TV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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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창욱 기자]

‘사람냄새’ 나는 힐링 예능으로 시청자들에 사랑받고 있는 ‘어쩌다사장’에서 슈퍼가맥집을 방문한 일부 손님이 섭외된 것처럼 보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3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일일 알바생 박보영과 함께 시골 슈퍼가맥집 영업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영업 1일차인 차태현과 조인성이 둘 만으로는 슈퍼 영업이 힘들다고 판단, 일일 알바생 박보영을 고용했다. 박보영은 그간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히며 ‘경력직’다운 능숙한 업무 능력을 보였다.

그러던 중 방송 말미에서 한 건설회사 직원들이 차를 이용해 슈퍼를 방문한 후 10개들이 소화제 한 박스를 구매해갔다. 박보영은 소화제를 찾아 직원에게 건넸고, 이들은 차를 타고 떠났다.

이후 직원은 다시 가게를 방문해 “차(태현) 사장님 와보소. 나 속상해 죽겠네. 이 보소. 한 박스인데 두 개는 어디로 갔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은 “기름 한 방울도 안나는 나라인데”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박보영이 건넸던 박스는 새 것이 아닌 개별 판매를 위해 뜯어져 있었던 박스였다.

그런데 조인성이 가게에서 라면을 드시던 면사무소 직원 4명을 떠나보내는 부분에서 아까 소화제를 구매한 후 차를 타고 떠났던 건설회사 직원이 가게 유리창에 비쳐있었다. 뒤이어 건설회사 직원들은 차를 타고 와서 가게를 방문한 뒤 소화제가 8개 밖에 없었다며 컴플레인을 걸었다.

즉, 방송상에서는 차를 타고 떠났던 직원들이 가게 앞에 서 있다가 다시 차를 타고 가게를 방문한 것처럼 그려졌던 것이다. 이는 충분히 상황을 만들기 위한 ‘섭외’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들게 했다.

앞서 tvN 리얼리티 예능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섭외’ 논란이 종종 있었다. 어설픈 설정이나 작위적인 상황을 만들어내 어색함을 종종 초래했다. 소화제를 사기위해 방문했던 직원들 역시 이와 다르지 않았다. 일부러 ‘오버’하는 듯한 직원의 모습에서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왔다.

‘어쩌다사장’은 눈 오는 강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음과 동시에 따뜻하고 정겨운 힐링 예능으로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 혹여나 이 상황을 일부러 만들었다면 다시는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억지 상황을 만들지 않더라도 시청자들은 충분히 즐거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tvN ‘어쩌다사장’ 캡처)

우리카지노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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