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지단, 전화로 교체 지시했다…’코로나 확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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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언택트 시대에 맞는 지도법을 선보였다.

레알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라바주 비토리아 멘디소르트사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알라베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레알의 벤치 모습은 평소와 달랐다. 지단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자리를 비웠기 때문이다. 다비드 베토니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아 레알을 이끌었다.

레알은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모처럼 시원한 경기를 선보였다. 또 지난 코파 델 레이 알코야노(3부리그)전 충격패를 어느 정도 털게 됐다.

‘마르카’는 “베토니 코치는 지단 감독의 부재로 팀을 이끌었다. 또 에덴 아자르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로 교체했다”라며 포인트를 짚었다.

베토니 코치는 “아자르는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냈다. 레알에서 인내심을 바라기 어렵다는 건 알고 있지만 기다려야 한다. 그는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니시우스의 경우 조금 더 우리와 함께 합을 맞추길 바랐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교체 결정은 베토니 코치 혼자 내린 게 아니었다. 집에서 경기를 지켜본 지단 감독과 통화하며 상의했다.

베토니 코치는 “교체 결정의 경우 지단 감독의 의견을 알고 싶었다. 그가 감독이기 때문이다”라며 전화 교체를 말했다.

그는 “지단 감독은 경기력에 아주 만족했다. 그는 선수들에게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했고 그 외에 특별한 것은 없었다”라며 통화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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