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손흥민 뽑았냐’고 항의받았다는 EPL 올해의 베스트11 라인업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왜 손흥민을 뽑았냐고 엄청 많은 질문을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출신인 개리 네빌이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와 함께 뽑은 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 선정 후 많은 비난을 받았음을 토로했다.

최근 두 사람이 해설위원으로 있는 스카이스포츠는 네빌과 캐러거가 공동 선정한 2020년 EPL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맨유와 리버풀의 전설적인 수비수가 함께 뽑아 화제를 모은 이 베스트11에는 골키퍼 알리송 베커(리버풀), 수비수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코너 코디(울버햄튼), 버질 반다이크(리버풀), 앤드류 로버크슨(리버풀)가 미드필더에는 케빈 데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조던 헨더슨(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수에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해리 케인(토트넘 훗스퍼),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선정됐다.

이 라인업이 발표되자 네빌과 캐러거는 굉장한 비난을 받았다고. 네빌은 먼저 자신의 SNS에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뽑지 않고 손흥민을 뽑은 것에 많은 질의가 있었다”며 두 선수의 기록을 비교했다. 손흥민이 2경기 적게 나갔지만 마네보다 3골을 더 넣었고 도움도 4개를 더 많이 했다.

캐러거 역시 이 글을 리트윗하며 손흥민과 마네 사이에 엄청난 논쟁이 있었음을 밝혔다.

결국 마네 대신 손흥민이 선정됐고 누가 됐든 두 선수는 EPL 최고의 윙어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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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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