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류현진, 어깨 부상→220억 연봉킹 되기까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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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류현진이 ‘집사부일체’를 통해 월드클래스 인생사를 공개했다.

12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코리안 몬스터’ 야구선수 류현진이 사부로 출연했다.

특히 이날 추신수가 전화를 통해 힌트 요정으로 등장했다. 추신수는 류현진에 대해 “현재 대한민국에서 모든 종목을 통틀어 연봉이 제일 많은 선수”라고 귀띔했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손흥민 선수도 있는데”라며 놀랐다. 손흥민의 연봉은 약 109억 원, 류현진의 연봉은 약 22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사부 류현진이 등장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류현진과 함께 그의 루틴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쿠아백 런지’ ‘고무밴드 운동’ 등 그가 평소 하는 운동에 도전하며 다양한 힘 대결까지 펼친 것.

이에 앞서 멤버들은 류현진이 쌓아올린 월드클래스 업적들을 살펴봤다. 한화이글스 부동의 에이스로 국내 리그를 제패한 그는 지난 2012년 LA다저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로 직행했다. 당시 극적인 계약 체결 역시 화제가 됐다.

류현진은 “저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가는 거였고, 어느 정도 대우는 받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출장 보장권을 달라’고 제의했다”고 밝혔다. 출장 보장권이란 선수의 동의 없이 마이너리그로 강등시키지 않는다는 조건. 류현진은 “그걸 안 주면 안 가겠다고 했는데, 당일까지도 안 해주다가 마지막에 보장권을 줬다”고 설명했다.

LA다저스와 30여 초를 남긴 상태에서 협상을 한 류현진. 그는 “정말 시간이 초조하게 빨리 가더라. 나는 빨리 계약을 하고 싶은데 ‘다시 한국으로 가야겠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협상 막바지에 조건 철회를 고민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류현진은 “안 했다. 그래도 뭔가 하나는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승부사 면모를 보였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 데뷔와 동시에 뛰어난 활약으로 LA다저스에 ‘류현진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류현진에게도 고난은 있었다. 투수에게는 치명적인 어깨 부상이 찾아온 것. 결국 그는 2015년 수술을 결정하게 됐다. 당시 메이저리그 역사상 재기에 성공한 투수는 단 두 명. 그의 재기 가능성은 단 7% 내외였다.

류현진은 “당시 상태가 그것보다 더 안 좋았다. 아예 팔을 못 올렸고, 간단한 동작도 안 됐다. 수술을 하면 그래도 팔은 올릴 수 있을 테니까”라고 털어놨다. 다른 선택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절박했던 상황. 수술 후 모두의 우려대로 류현진은 불펜 투수로 출장했다. 이에 류현진은 피나는 훈련과 재활을 거쳤고, 마침내 재기에 성공했다. 2019년에는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의 기록이다.

이후 류현진은 2019년 말 FA 자격을 획득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8천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 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팀 내 최고 연봉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인 역사상 최고 연봉. 류현진의 화려한 성공 뒤에는 남다른 승부사 면모와 치명적 부상도 이겨낸 의지가 있었다.(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모바일바카라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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