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주급 도둑’ 로즈, 새벽 4시에 과속 사고내 체포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지난해 9월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된 로즈의 모습. /AFPBBNews=뉴스1

이번 시즌 조세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의 구상에 완전히 포함되지 않은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대니 로즈(30)가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로즈가 새벽 4시에 과속 운전을 하다 고속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다행히 로즈는 다치지 않았지만 경찰에 체포됐다. 음주운전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로즈의 차량은 중앙 분리대와 충돌해 범퍼가 파손됐고 바퀴도 하나가 빠졌다. 한 소식통은 “살아남은 것이 다행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새벽 4시에 어떤 일 때문에 로즈가 운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로즈는 현재 노샘프턴 경찰청에 수감된 상태다. 경찰청 대변인은 “용의자는 위험한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된 것만 확인해줄 수 있다.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추가적인 언급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로즈는 이번 시즌 무리뉴 감독의 계획에 없다.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로파리그 출전 명단에 모두 제외됐다. 지난 1월 뉴캐슬로 임대되면서 “공정한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무리뉴를 비난했다가 철저한 외면을 받고 있다.

토트넘에 복귀한 뒤 로즈는 이번 시즌 2군 경기에 2차례 뛴 것이 전부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타 구단 임대도 추진해봤지만 7만 파운드(약 1억원)에 달하는 높은 주급으로 인해 여의치 않아 잔류했다. 토트넘과 로즈의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 극적인 반전이 없다면 계약 만료로 토트넘을 떠날 전망이다.

모바일바카라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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