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인정’ 지수, 과거 김소현 발언 구설수…”같은 호텔에서, 인연인 듯”

[일간스포츠 최주원]

 

학교 폭력을 인정한 배우 지수의 과거 발언이 뒤늦게 구설에 오르고 있다.

지난 4일 지수가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드라마에서 하차한 가운데, 이번 드라마의 제작발표회에서 그가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는 것.

지난달 15일 지수는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김소현 씨와 제가 과거에 같은 작품을 하기도 했지만 싱가포르도 2번이나 같이 갔다. 같은 호텔에 머물렀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소현은 “계속 이 말을 하는데, 오해할 수 있다”라며 당황해했다. 지수는 “일 때문에 따로 갔는데 우연히 계속 마주쳤다. 뭔가 인연이 느껴졌다”라며 “그래서 촬영 초반에 제가 소현 양에게 ‘우리 같이하면 인생작 될 거 같다’고 했는데 소현 양은 ‘어 그러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웃었다. 지수의 발언 때문에 각종 기사에는 ‘지수, 김소현과 같은 호텔서 묵어’라는 제목이 대거 올라왔다.

뒤늦에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현아 도망가”, “학폭 논란 후 다시 보니 진짜 인성 별로네”, “마지막 인생작이 되긴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수는 동성 성폭력 의혹, 노숙자 앵벌이 의혹 등 폭로와 증언이 줄을 이어, 소속사를 통해 이를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이후 ‘달이 뜨는 강’ 측은 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배우 지수의 하차를 결정했다.

로얄카지노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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