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스포츠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주전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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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을 앞둔 김하성(25)을 ‘주전 2루수’로 평가했다.

CBS스포츠는 31일 오전(한국시간) 샌디에이고의 스토브리그 움직임을 분석하고, 2021시즌을 전망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을 ‘샌디에이고가 영입한 주요 선수’로 언급했고, 2021시즌 예상 라인업에는 7번 타자, 2루수 자리에 놓았다.

KBO리그에서 7시즌을 뛰며 타율 0.294, 133홈런, 575타점을 올린 김하성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아직 샌디에이고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복수의 미국 현지 언론이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CBS스포츠가 예상한 2021년 샌디에이고 예상 라인업은 1번 트렌트 그리셤(중견수), 2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 3번 매니 마차도(3루수), 4번 에릭 호스머(1루수), 5번 토미 팸(좌익수), 6번 윌 마이어스(우익수), 7번 김하성(2루수), 8번 오스틴 놀라(포수), 9번 투수다.

CBS스포츠는 올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2021년에도 내셔널리그가 지명타자를 활용하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선수’로 분류했다. 크로넨워스는 올해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4홈런, 20타점으로 활약했다.

CBS스포츠는 “2021년에도 지명타자를 쓸 수 있다면, 크로넨워스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할 수 있다. 크로넨워스가 우익수로 출전하고, 마이어스가 지명타자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내셔널리그는 투수가 타석에 선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단축 시즌을 치른 올해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 제도를 활용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1시즌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활용 여부를 정하지 못했다.

룰렛사이트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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