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64강 ‘개근’…손흥민, 8부리그 팀 상대로 선발? 교체? [토트넘 마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8부리그 팀을 상대로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 카드’를 어떻게 쓸까.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로셋 파크에서 마린 AFC와 2020-21시즌 FA컵 64강(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마린은 아마추어인 8부리그 팀으로 1·2라운드에서 각각 4·6부 리그 팀을 제압하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돌풍을 일으켰으나 이번엔 1부리그 팀을 만나게 됐다.



토트넘은 대진 운이 따른 편이다. FA컵 64강에 오른 7부리그 이하 팀은 마린뿐이다. 공은 둥글지만, 객관적인 전력의 차가 크다.

이 때문에 무리뉴 감독이 ‘로테이션’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FA컵 64강전을 치르고 사흘 뒤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 빌라전(원정)이 예정돼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전 중인 아스톤 빌라는 토트넘을 승점 3차로 쫓고 있다. 선두권 도약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다.

다만 아스톤 빌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경기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 아스톤 빌라는 9일 FA컵 64강 리버풀전마저 U-23 팀을 내세워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손흥민이 결장한 건 3경기다. 부상이 아닌 이유로 휴식을 취한 건 루도고레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홈경기밖에 없다. 당시 토트넘은 4-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물론 해리 케인도 뛰지 않았다.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를 대비한 ‘숨 고르기’였다.

흥미로운 점은 손흥민이 그동안 FA컵 첫 경기(64강)부터 중용됐다는 것이다. 토트넘 입단 후 열렸던 다섯 번의 FA컵 64강 경기에서 네 번이나 선발 출전했다. 2017-18시즌 윔블던(3부리그)과의 FA컵 64강전에선 교체로 나가 31분을 소화했다. 카지노사이트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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