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일본행 확정 NO, 이번 주 잔류 결정 전망” [엠스플 이슈]

-로하스, 일본 요미우리행 합의 현지 보도 나와

-로하스 재계약 답변 기다리는 KT “에이전트 통화해 보니 일본행 확정 NO”

-구단 최대 규모 재계약 조건 건넨 KT, 잔류 회신 마지노선은 이번 주로 전망

-기존 외국인 투수 데스파이네·쿠에바스와 재계약 흐름은 긍정적

 

 

 

 

[엠스플뉴스]

 

KT WIZ와 KBO리그 MVP 멜 로하스 주니어와 5년째 동행이 이뤄질 수 있을까. KT는 로하스와의 재계약 결정 마지노선을 이번 주로 예상한다. 미국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일본 구단과의 계약 확정 소문까지 퍼지는 가운데 곧 로하스의 한국 잔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2017년부터 KT에서 뛴 로하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9/ 47홈런/ 135타점/ 116득점으로 맹활약하며 KBO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또 홈런·타점·득점·장타율(0.680) 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타격 4관왕이라는 대기록까지 달성한 로하스였다.

 

KT는 내년 시즌에도 KBO리그 MVP 로하스와 동행을 이어가야 한다. 재계약 제안을 건넨 상황에서 로하스는 미국과 일본의 관심을 받는 분위기다. 특히 일본 구단들이 적극적이다. 소문이 파다한 상황에서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12월 7일 “KBO리그 MVP 로하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입단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로하스는 해당 매체의 요미우리행 보도 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아직 2021년에 어디에서 뛸지 결정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

 

재계약 조건을 로하스 측에 건넨 뒤 기다리는 KT도 에이전트를 통해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KT 고위 관계자는 7일 엠스플뉴스와의 통화에서 “일본 매체 보도 뒤 로하스의 에이전트와 연락했는데 아직 결정한 사항이 전혀 없다고 확인해줬다. 우선 일본에선 요미우리와 한신 타이거스 두 구단이 로하스에게 제의를 한 듯싶다. 로하스 자신은 메이저리그를 향한 마지막 도전을 원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KT는 구단에서 가용 가능한 범위에서 최고의 조건을 로하스 측에 제안한 상황이다. KT 관계자는 “재계약 제시 조건은 구단 최대 규모로 마련했다. 로하스의 마음이 움직일 때까지 고민의 시간을 주려고 한다. 현실적으로 일본 구단들과의 돈 싸움은 쉽지 않다.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 주가 재계약 확답의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다. 이미 플랜 B, C까지 준비했지만, 로하스의 비중이 절대적인 건 사실”이라고 바라봤다.

 

로하스와 같이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은 기존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윌리엄 쿠에바스와의 재계약 흐름은 긍정적이다. KT 관계자는 “두 투수와의 재계약 흐름은 긍정적이다. 최근 메이저리그 논텐더 방출 명단을 보니까 새로 데려올 만한 투수들이 많이 안 보이는 게 사실이다. 또 시즌 축소로 투수들이 많아봤자 60~70이닝 언저리 정도를 소화했다. 선발 투수로 영입할 만한 자원이 부족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창던 첫 가을야구를 경험한 KT는 내년 시즌 ‘윈 나우’를 위한 필수 퍼즐로 로하스와 재계약을 꼽는다. 과연 타격 4관왕이자 KBO리그 MVP 로하스를 KT가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온라인바카라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해녀로 변신한 소유x최여진, 수영실력은? [요트원정대]

▶’사직 서씨’의 잔류 선언…롯데 택한 스트레일리! [스포리]

▶’포스팅’ 나성범은 가고, ‘FA’ 테임즈는 돌아올까?! [한마당]


[엠스플 인기뉴스]

◈ ‘치어리더 총집합’ 이미래, 따끈따끈한 결혼식 생생화보

◈ ‘4위에서 우승까지!!’ 서바이벌 1차전 우승 김준태 득점 모음

◈ ‘족구 짬 17년의 위엄!’ 이 공격을 어떻게 막아?! [2020 족구 최강전]

◈ 지진으로 영점 잡은 사나이, 내진 설계 투수 배장호 [스톡킹]

◈ “이 모델 정체가?” 미스맥심 이유진, 차세대 글래머 스타 탄생 예고

실시간바카라
모바일카지노
모바일바카라
룰렛사이트
우리카지노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