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도 주목 “양현종, 22년만에 텍사스 기록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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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역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양현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양현종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텍사스의 3회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7회까지 66구를 던져 4.1이닝 2실점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투구를 한후 8회 시작전 교체됐다.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올라와 여전히 4-9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노디시전 경기였다. 텍사스는 4-9로 졌다.

3회 2사 후 등판해 5회까지 7타자 연속 범타 처리를 한 양현종은 6회 오타니 쇼헤이와 마이트 트라웃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후 제러드 월시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으며 첫 실점을 했다. 7회에는 선두타자 호세 이글레시아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 4.1이닝 2실점으로 이날 텍사스 투수 중 가장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이날 경기 후 MLB.com은 “좌완 양현종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양현종의 데뷔전 불펜투수로 4.1이닝 투구는 1989년 9월 16일 스티븐 윌슨이 5.1이닝을 던진 이후 22년만에 데뷔전을 치르는 불펜투수가 가장 긴 이닝을 던진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양현종은 오프시즌동안 마이너리그 계약(스플릿 계약)을 맺고 텍사스로 왔고 정규시즌을 택시 스쿼드(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채 선수단과 동행하는 선수)에 포함된채 보내왔다. 대체선수 경기에만 나오다 메이저리그로 승격했다”며 자세하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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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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