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로 오라’ 포체티노 알리에게 연락 (佛매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옛 제자인 델리 알리(24)와 재회를 노린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포체티노 감독이 정식으로 파리생제르맹 감독에 부임하기 며칠 전 알리에게 연락했다고 3일(한국시간) 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포체티노 감독 부임과 별개로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알리 임대를 수차례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까지 부동의 주전이었던 알리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2년째인 이번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적생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미드필더 한자리를 꿰찼고 주로 알리가 활약했던 공격형 미드필더엔 탕귀 은돔벨레가 자리잡았다. 첫 번째 후보마저 지오바니 로셀소가 선택받고 있어 알리로선 백업으로 출전 기회를 얻는 것조처 버거운 상황이다.

포체티노와 알리는 스승과 제자와 같다. 2015년 MK돈스 유망주였던 알리를 토트넘으로 데려온 감독이 포체티노다. 알리는 포체티노 아래에서 토트넘과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또 알리는 이날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생제르맹 감독으로 공식 부임한 SNS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따라서 알리는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할 기회가 생긴다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풋메르카토는 덧붙였다.

반면 런던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이 열린 이번 주에 알리를 보내는 것을 점점 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풋메르카토는 “알리는 팀에서 나가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면 적어도 한차례 협상 테이블 기회는 얻을 것”이라며 “향후 몇 주 동안 토트넘의 방침이 바뀌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알리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경기 출전, 3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공격포인트는 없다.

모바일바카라=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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