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직접 표 던진 올해의 선수는? ‘호날두가 3위네’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
레반도프스키. /AFPBBNews=뉴스1

손흥민(28·토트넘)의 선택은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 순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오전 스위스 취리히에서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진행자와 주요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로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의 선수상은 뮌헨의 트레블을 이끈 레반도프스키에게 돌아갔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총 55골을 터트리며 3시즌 연속 득점왕에 등극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11경기 15골을 넣으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수상 결과 발표 후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 세부 현황을 공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각 국 감독들로부터 554점, 주장으로부터 631점, 언론으로부터 807점을 각각 획득, 팬들(67만9997점)의 점수까지 합쳐 총점 5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8점의 호날두, 3위는 35점의 메시였다.

그럼 한국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투표자로 나선 손흥민은 누구에게 표를 던졌을까. FIFA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손흥민은 1위표(5점) 레반도프스키, 2위표(3점) 메시, 3위표(1점)로 호날두를 각각 선택했다.

손흥민의 2020 올해의 선수 투표 현황. /표=FIFA 공식 홈페이지



슬롯사이트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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